
고대식당도굴기-챕터 2이문설농탕 In a nutshell김두한 형님의 맛집이자, 김두한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식당 (이라고 알려져 있다).깍두기가 매우 맛있다. 나 깍두기 잘 안 먹는데. (그래서 신빙성 없을지도)뭔가 통통한 밥알.무난히 맛있는 설렁탕.입구"고대 종로"의 느낌이 잘 훈제되어 있는 간판. 물론, 이문설농탕 (123세) 은 2011년에 지금 집으로 이사했다. 지금은 무너졌다고 하는 100년 된 한옥집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더 들어가면, 입구. 충분히 낡지 않아서 아쉽달까. 언제부터 낡은 것들이 선호되기 시작했을까? 모두가 여유로워지고부터 일까 아니면 지금이 싫어서일까? 어느 쪽 일지 궁금하다. 내부와 음식 "차림표"의 느낌은 압권이다. 아마 이전 가게에서 그대로 가..

밴건디 in a nutshell서래마을 초입의 -로칼-스테이크 집: 근처사는 가족단위 손님이 대부분인 편임.합리적인 가격: 울프강을 생각하다 보니, 이게 혜자라고 생각이 들어 버린다."맛"집: 로메인 샐러드가 매우 맛있다. 한입에 로메인 한장 가득 넣으면 죽것다. 티본스테이크의 "안심"이 충격이다. 맛있음.Rating: 4.5 / 5.0입구 발렛 차량을 왜 창문 옆에다 붙여두는걸까? 밖이 안보임...음식, 스테이크 이전 27만 5천원짜리 2인 세트같은걸 시켰다. 스테이크 이전에 샐러드 + 파스타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음. 로메인 시저 샐러드 + 통베이컨이 일종의 "시그니처" 인듯 한데, 로메인에 김장하듯 시저 샐러드 드레싱을 구석구석 묻히고, 치즈 그라인딩 해서 올리는듯. 로메인이 드레싱을 먹으면서 적..

경험팔이사실 요즘 동네 주변이나 회사 주변 말고 밥집이든 지나가던 잡화상 (매우 예스럽게 말하자면) 이든, 가게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게 뭔가 해당 가게의 본질---맛있는 음식, 유용하거나 이쁜 물건들---과는 벗어나서, 그냥 놀이나 경험을 판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뭐 다들 한 번쯤은 생각하겠지만,,, 성수동에서의 실제로 살 물건이 있는건 아니지만 신기해서 들어가 보는 팝업스토어라던지, 귀여운 물건들을 보고 와 굉장히 귀엽다라고 말하고서는 사지 않고 뒤돌아서는 소품샵들이라던지 (이거 정말로 궁금한 건데, 소품샵에서의 실구매율은 얼마나 될지 다른 업종들과 비교해서 측정해보고 싶다). 사실은 피시방에서 끓여 먹는 짜계치가 더 맛있지만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맛과 멋좀 부리려고 가는 다이닝이나-..

Intro서순라길의 묘미는 야장인듯 하다. 그게 되게 열받기도 한데, 이런 좋은 날씨에 여기서 야장을 찾으려면은 밖에서 종일을 서있어야 되더라. 야장은 포기하자... 라고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다가 발견하게 된 것이 여기, 지미스모크하우스 이다. 스모크햄이 자랑이라나 뭐라나. 나는 아무렇게나 들어가서 몰랐지만, 큰 장점중 하나는 네이버예약을 받는다는 것. 서순라길에서 웨이팅 70팀 같은건 흔한 일이니 이것은 몹시 귀한하다. 이런걸 먹었다 픽 1번 양송이 트러플 크림 "딸리아뗄레". 딸리아뗄레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찾아보니 파스타면의 한 종류인듯 하다. 칼국수스럽달까? 몇번 비비다보면 아주 강한 트러플향이 느껴지는데, 크림에서 저런 검은 점박이 있는것으로 보아 트러플오일을 붓고 "트러플 something"..

특 장점- 보틀 하나를 시키면, 와인 3잔을 무료 테이스팅 하게 해준다. 최고, 최고의 특장점 (Figure 1)- (개인적으로 몹시 고평가하게 되는 요소) 포트와인을 판다. 물론, 한 종류밖에 없지만.- 뭔가 엔틱한 분위기랄까, 짙은색 계열의 원목 가구들로 이쁘게 꾸며진 느낌. 이것도 개인적으로 고평가하는 요소. 적당한 장점- 뭔가 굉장히 혜자다.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들로 구성되어 있는듯한. 음식 메뉴도 가격에서 과하게 멋부리지 않았다.- 와인잔에 그림 그릴 수 있음. ㅋ 이런게 그닥이었다- 파스타 간이 안세다. 난 짭짤한게 좋아.- 사장님은 웃음이 많은걸까 무뚝뚝한걸까? 애매하다. 어쩌면 내가 싸가지가 없었던 걸까? 이런걸 먹었다 - (Figure 3) 의 부채살 스테이크. 아마도 이곳의 가..

일상 기록물 00001: 불 d 편함 총량 보존의 법칙과 그 응용에 관하여. --- TL; DR: 몸만 가는 캠핑 너무 좋아. . 캠핑 같은 거 왜 하는 걸까? 춥지 않으려면 불 피워 야하고, 배고프지 않으려면 불 꺼뜨리고 고기 구워야 하고, 씻으려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하고... 심지어 나는 캠핑카에서 묵어서 그렇지, 누울 곳 만들려면 또 한참이고. 사람이 하는 것들 중에 일부러 불편함을 찾는 게 몇이나 될까. 고작 해봐야 운동 정도일까? 하지만 운동은 적어도 거기에 보상을 받으니까... 캠핑은 아무것도 없다. 불 피우면 특별한 보상이 있는 게 아니고. 뿌듯하고, 따습고, 그냥 이쁘장한 모닥불 보는 게 전부다. 생각해 보면 사람에겐 "불편함 총량 보존의 법칙" 따위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캠핑장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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